의료상담
가슴 정중앙(명치 바로 위 뼈 안 쪽)이 찌른 듯 아프면서 답답했다가 통증이 사라졌는데요, 위험한 걸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5
기저질환
심실조기수축
오늘 의자에 앉아서 쿠팡포장을 뜯다가
생전 처음 겪는 느낌의 가슴통증을 겪었어요.
명치 바로 위 뼈 안쪽이었어요.
처음에는 정신이 번쩍 들게 찌른 듯 아픈데 답답한 통증이었어요.
콕콕 찌르는 건 아닌데 묵직함 + 따가운 통증이 같이 있는 통증이었어요.
자세가 좀 웅크린 자세라서 바로 자세를 펴고,
몸을 좀 기댔지만 아픈게 그대로라서 가슴뼈를 쾅쾅 치다가, 종이컵에 남은 물 반모금을 마셨어요.
복식호흡도 좀 하다보니 아픈게 멈췄어요.
가슴 가운데가 아프면 심장 or 식도라고 들었는데요...
속이 가끔 따끔하거나 담 걸려서 답답한 건 경험했어도,
진짜 명치 바로 위가 아픈건 처음이라 여쭤봐요.
1. 위산역류는 보통 화끈한 통증이라고 하던데
통증의 양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나요?
2. 심각한 증상은 아니겠죠..? 만약 아니라면, 다시 비슷하게 아플 때까지 기다려보는게 더 나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위식도 역류의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명치끝 통증은 증상만으로 추측하기엔 많은 질환의 가능성이 있어서
내과 방문하여 상담을 권유드립니다
-> 위, 심장, 폐, 심지어 맹장 초기증상 까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포장을 뜯는 동작이었다면 아무래도 가슴 근육통이 유발된 것이라 의심됩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만한 상황은 아니기도 하구요. 몇일 소염 진통제드시면서 스트레칭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