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 후배에게 연락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다면서 이야기를 해요. 만나서 이야기를 하더라도 동일하고요. 그러면서 다른 일을 해볼까 이야기를 하는데 나이가 40살이 넘어서 다른 일 찾기도 싶지 않잖아요. 후배를 도와 줄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luckyoon입니다.
후배가 무기력증에 빠져있다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도 함께 여행이라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바다라도 한번 보시면 어떨까 십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후배일자리를 소개시켜 주면 무기력증도 해결될듯 합니다. 요즘 일자리구하기 쉽지는 않지만 배달알바도 해보라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