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 후배에게 연락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다면서 이야기를 해요. 만나서 이야기를 하더라도 동일하고요. 그러면서 다른 일을 해볼까 이야기를 하는데 나이가 40살이 넘어서 다른 일 찾기도 싶지 않잖아요. 후배를 도와 줄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