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상사가 자꾸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하네요.

일단 저희 회사 부서는 점심을 같이 안먹어도 되는 영업직입니다. 근데 싫어하는 상사가 자꾸 본인 영업 활동 지역으로 넘어와서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하네요. 이 상사가 싫은 이유는 이 상사가 눈치도 없고 개그코드가 완전 3류 노잼이고 투머치토커에 이게 대화인지 강연인지 헷갈릴만큼 지 할말만 하는 스타일이어서 얘기 듣다보면 귀에서 피나올거 같아요. 게다가 천성이 꼰대성향이 강해서 지가 만들어놓은 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바로바로 지적질 해대는 스타일이거든요.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 동고동락하는 주임 대리급들은 다들 이 상사에 대해 저와 같은 의견입니다. 근데 이토록 싫어하는 상사가 자꾸 점심을 같이 먹자네요. 아니 인간적으로 후배가 먼저 연락 안하면 눈치껏 밥먹자는 말 그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스타일의 사람들은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섬세한나비날개138입니다.

      직장생활이라는것이 아무리 싫은 상사라도 함께 생활을 해야돼서 참 어렵죠, 미생처럼 그냥 견디는수밖에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침과 분침이 함께입니다.

      싫어하는 상사와 밥을 먹는 것은 여간 곤혹이 아닙니다.

      그럴 경우에는 그 상사를 아는 다른 부하 동료들과 같이 식사를 참석하세요.

      그래서 그 상사에게 식사비가 부담될 수 있도록 느끼게 하십시오. 왜 그 동료를 데리고 왔냐 하면 ,상사님도 저를 불렀듯이 저도 그 동료를 불렀다고 대응하세요.

      그러면 눈치 없는 그 상사도 눈치채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싫어하는 상사가 자꾸 점심을 먹자고 한다면

      선약이 있다고 하신다거나 오늘 점심은 별로 먹고 싶지 않다 라고 하시던가 융통성있게 대처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점심은 혼자 먹는 혼밥을 즐겨먹는 시대라고 강조 하시면서 혼밥을 즐겨한다고 말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저도 그 기분 너무 잘압니다 싫어하는 사람과 밥먹는 그 기분 그시간이 너무 아깝죠 저는 그냥 핑계대서 빠져나옵니다 이 약속 저약속 때문에 안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