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5년 전부터 간헐적으로 일용근로일을 했습니다.
최근에도 일일 있을 때마다 다니고는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지인분은 1년 이상 근무일수가 인정되어
퇴직금을 받았다고 하던데
남편은 일수가 모자라서 못받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