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에는 우리나라의 국권은 물론이고
지하자원까지 강대국들에게 전부 빼앗겼습니다
신기한 건 빼앗긴 과정을 보면
각국과 맺은 조약들이 항상 문제가 되었는데요
당시 조선은 왜 뻔히 보이는 불공정 조약들을
계속적으로 체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인가요?
조선이 그런 선택을 하게된 역사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과 같은 경우 국력이 그만큼 약하였고
더불어서 근대화 조약 등에 있어서 경험 등이 없었기에
불합리한 조약 등을 많이 맺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