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두 아이의 아빠인데요.
아이들의 나이가 몇인지 몰라서 제 첫째 아이인 10살 기준으로 조그만한 의견을 말씀드려보자면,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같이 하는 것이 접근이 쉅더라구요. 제 아이는 로블록스를 같이 하니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같이 놀 때에는 아빠 자신도 재미가 있어야 더 오래 더 재밌게 놀아줄 수 있는거 같아요.
저도 답답함과 속상함이 화로 종종 표현되어버리는데요... 어렵지만서도 잘못이 있어도 수백번을 말해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화를 내지 말아보아요(라면서 스스로도 다짐해봅니다.)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