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부모를 닮았는지 너무 내성적이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데요 이런 나이는 어떠한 정서적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가 변화하면아이도자연히변합니다
아이는부모를따라배우기에
부모가우선외향적활동을하시면자연히따라올겁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을 존중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그러면서 다른 친구들과 가끔은 어울리게끔
교육만 하시면 문제가 없어보여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격은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이기 때문에
성격을 완전히 변화 시키기는 힘이들며
성격의 장점을 살리는 방법과 사회적인 스킬을 배우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부러 활동적인 분위기의 모임이나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조금이나마 바뀔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외부에서 활동을 하는것을 늘려보셔도 좋겠습니다
자주 밖에서 놀고 친구들을 만나고 하면 좋아질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야 함을 가르쳐주시고
또래의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늘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문제성격이 아니라 타고난 기질일수있어요.아이를 독촉하지마시고 부모뜻대로 움직이게 하시면 안됩니다.자신을 표현할수있는 기회를 주시는게 좋습니다. 어려운 과제를 수행했을때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성격이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면, 옆에 누군가가 있는 것을 힘들어 할 수 있답니다.
아이와 자주 밖에 나가서 체험 활동을 하거나 키즈까페 등 아이들이 많은 곳에 천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을 존중해 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친구들의 관계에서도 원만하고, 배려나 양보심 , 존중의 성향이 있다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