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를 공부하면서 근대 역사로 넘어오니 이 갑오개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근대적 개혁의 노력으로만 바라보는게 맞을까요?
이 개혁에도 불구하고 신분제도가 완벽히 사라지지 않은 걸로 봐서는
그 한계점도 있었나요?
전문가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