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이 투자를 알려주고 어떠냐 한사람은 친한 지인입니다.
근데 지인은 하기전에 고민좀해보고 신중하게 하라고 까지만 이야기를 했고 그다음부터는 지인을 투자하게한 그위의 지점장? 인가 하는사람과 대화를했고 그사람이하라는대로 돈을 그회사에 입금했습니다.
근데 약속했던 투자금대비수익은 하나도 안들어오길래 환불신청을 했고
원금은 회사방침이 어떻고저떻고 하면서 30%를 떼고 받았습니다.
그 방침이라는게 최근에 지들이 만들었더라고요
지점장한테물어보니 지는 모른다고 투자해놓고헛소리냐고 말싸가지없게하고 해서 그 지점장이라는 인간을상대로 고소하려하는데요
문제가 지점장이 저와친구를 지인이소개한거처럼해서 지인에게 수당이 조금들어갔더라고요
소송걸면 지인도 불이익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