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의 혈당 측정은 정말 불편하죠. 최근에는 팔이나 복부에 부착하는 연속혈당측정기(CGM)라는 기기가 있어요. 2주 정도 붙여놓으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혈당 확인이 가능한데, 아직은 가격이 좀 비싸고 보험적용이 안되는게 단점이에요. 그 외에도 스마트워치로 측정하는 방식도 개발중인데 아직은 정확도가 많이 떨어져서 실제 진료에는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비채혈 혈당 측정기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몇 년간 기술 발전으로 채혈 없이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들이 개발되었으며 특히 연속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작은 센서를 피부 아래 부착하여 실시간으로 혈당 수치를 모니터링합니다. 이 방식은 손가락 채혈 없이 혈당 변화를 추적할 수 있어 편리하고 혈당 변동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팔이나 복부에 작은 센서를 부착하여 실시간 혈당 수치를 측정하고 스마트폰이나 전용 기기에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