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칭얼대는 소리를 남편에 못견디고 자꾸 짜증냅니다. 아이가 아파서일수도 있고. 무슨이유가 있어서일수도 있는데. 아이의 상태를 생각안하고 자꾸 짜증을 내고 화를냅니다. 아이의 정서에 안좋지않을까요. 아이를 어떻게 달래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