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께서 말 바꾸기를 하셔서 형제들을 이간질 시킬때는 어떻게 대처 해야할까요?
2남1녀 모두 출가해서 아들날 둘씩 낳아 기르고 있습니다. 시아버지는 몇년전 돌아가시고 시어머니 혼자 계십니다. 시아버지 계실때부터 자꾸 말을 옮기고 이간질 시켜서 많이 당황했던적이 여러번입니다.형제들이 모이면 좋아야하는데 서로 불편합니다.오해가 쌓여있기도하고 일일이 해명하기엔 서로들 바쁘고 ..자주 만나지는 않지만 오랫동안 되풀이 되다보니 가족모임이 꺼려집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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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저희도 그런 케이스 입니다
형제간에 서로 대면대면이고 시누이랑은 연락안합니다
부모랑 친하면 그만인게죠
시동생이랑은 이제 어머니가 한말은 서로 맞추어 봅니다
서로 가끔씩 연락하고 안보고 지내면 편해요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면
자주볼일 더 없을테니
자식들이 서로 잘 지내는거 부모영향이 크다 생각해요
저는 안그래야죠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실 사례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형제들 간 신뢰를 해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장남 또는 장녀 되시는 분이
형제들에게 어머니말을 무시하자고 선언 해야합니다. 앞으로 살아갈 사람은 형졔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