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사람이 옆에 있으면 오줌을 못쌉니다
그 집에서는 괜찮은데 야외 화장실 같은경우 소변기가 다닥다닥 붙어 있잖아요?
오줌싸다 중간에 사람들어오거나 내옆에있으면 오줌이안나옵니다 그래서 대변기에들어가서 싸거나
사람들 눈치보여서 못싸고 나오는 경우 종종있는데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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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꿀벌4590입니다.
사람이 진짜 긴장하면 그런 현상이 있더라고요
글쓴이분의 말처럼 눈치를 보고 있다는 것은 의식한다는 이야기이고 그래서 긴장하는말이기도 한것 같아서요
내가 정말 그런거라면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생각해보시고
사람도 많이 만나고 많은 사람과 어울려보기도 하고 그런 시간을 많이 갖아서 서서히 바꾸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박각시296입니다. 긴장하거나 나도 모르게 과민반응해서 뇌에서 소변 신호보다 신경으로 신호를 내려서 그런거 같네요 뭔가 소심할 수록 그럴수도 있을거 같은데 한번 고쳐 보시는것도 좋은생각일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날렵한큰고니206입니다.
주위 사람들을 신경써서 그렇습니다. 나의 소변 볼일만 생각하면 되는데 다른 사람이 옆에 있다는 불필요한 생각때문에 소변보기가 힘들죠. 다른 사람 의식하지 마시고 자신있게 내 볼일만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하고싶냐입니다.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처음과 시작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시작은 친한사람 또는 마음편안하게 옆에 있는친구와 같이 시작을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