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시 맞벌이일떄 제가 청소한다고 한적도 없는데
남편놈은 당연히 청소를 제가 하는줄아는거예요
그래서 아이낳고는 내가 한다한적없는데 왜 그러냐며 저도 뭐라했거든요
근데 사실 제가 남편 수준에 못미치긴해도 아예 안하는건 아니예요 시간도 걸리기도 하고 잘 못해도 하긴하거든요
근데 매번 그 수준까지 맞추길바라면서 지랄지랄하는거예요
너무 노예짓시키는 것처럼요 솔찍히 이것때문에 이혼하고싶은 마음이 굴뚝이라서요 애도키워서 힘들어죽겠는데 일은 지만 해봤나...
남편이 생각하는 수준에 못맞추면 이혼시 재산분할에 영향이 있나요?
있다면 어느정도범위까지 인정받을수있나요
참고로 정리청소는 남편도 드럽게 못합니다
저라도 못하면 지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