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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캐릭터를 사랑하면 이상한가요?
제가 앙상블 스타즈에 "이츠키 슈"라는 친구를 엄청 사랑하는데요...(최애인 걸 넘어서 거의 남편으로 생각 중, 결혼 생각도 없음)
이런 거 선생님들이 보기에는 이상한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랑이라는 감정이 사람들에 따라 다르게 나올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일반적인 사랑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그냥 단순히 사랑한다는 감정 뿐이라면 또 그렇다 할 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제3자의 시선에서는 조금 다르게 보이는 것은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어차피 개인 감정에 대한 것은 다 달라질 수 있고
개인의 선택적인 영역이기에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2d 캐릭터를 사랑하는게 이상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 특정 캐릭터가 아니더라도 버튜버를 좋아한다는 사람들도 많아서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줄어든 것 같습니다.
다만 현실과 2d속 세상을 구분하지 못할정도라면 문제가 되지만 단순히 좋아하는 수준이라면
상관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본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가상 캐릭터이지만 나에게 실제 사람보다 더 위안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준다면 뭐가 문제일까 싶습니다.
일본에서 콘도 아키히코란 분도 보컬로이드 미쿠의 존재로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극복 할 수 있었고 그래서 미쿠와 공개 결혼식까지 하며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도 많아요
2D 캐릭터에게 감정을 느끼는 건 흔히 있는 일이고, 이상하다고 할 일은 아니에요.
많은 사람들이 게임, 애니, 만화 캐릭터에게 애착을 느끼고 즐거움이나 위로를 얻습니다.
현실과 구분하면서 즐기면 심리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선생님들도 개인 취향이나 팬심의 영역으로 이해할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