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메디는 입 안 점막용 연고이긴 하지만, 목젖처럼 깊고 연약한 부위에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삼킴이 많아 약이 금방 제거되어 효과가 떨어짐
2. 바르는 과정에서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음
3. 스테로이드 성분이라 잘못 쓰면 감염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음
목젖에 생긴 궤양은 보통 바이러스성 인두염, 단순 구내염, 혹은 과도한 마찰·기침 후 자극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
5일째 점점 커지고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이라면, 단순 궤양보다는 세균성 염증이 겹친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보수적 관리
• 자극 음식 중단(매운·뜨거운·신 음식)
• 미지근한 물 자주 섭취
• 구강 살균 가글(클로르헥시딘 계열) 정도는 도움 가능
• 진통제(이부프로펜·아세트아미노펜)로 통증 조절
오라메디는 현재 상태에서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연고 소독 후 더 아파지고 부위가 커지는 중이라면 이비인후과 재진을 권합니다. 필요 시 항생제나 다른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