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속이고 폭력적인 행동을 하거나 게으르게 살면 어떤 점에서 병에 걸려 죽을 수도 있나요?
욕설이나 폭력을 한다든지 매사에 책임을 지지 않고 남에게 의존해서 게을러 지거나 특정 오락에 빠져 감정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현대사회에 늘었어요.
병에 걸리는 현상들 중 욕설이나 폭력적인 행동은 스트레스가 풀리기는 커녕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뇌와 심장이 손상되고 말죠.
인스턴트 식품을 먹으면 식품첨가물 때문에 독이 쌓이고 오락매체를 보면 빠른 전개로 인한 쾌락에 중독되어서 다른 조절도 못하죠.
범죄와 같이 큰일을 저지르고 정신적으로 쌓이는 상황에서 몸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cortisol)을 분비하잖아요.
하지만 비장애인이 아프다는 핑계로 하기 싫은 일을 장애인에게 미루고 병이 커진다면 더 손해일 수도 있죠.
그러다가 회복탄력성 저하로 인해 지나치게 나쁜 스트레스로 인한 분비가 증가하여 내장지방이 쌓이면 면역력이 떨어지고요.
자기의 돈에 대한 이익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몸과 마음에 병이 쌓이면 결국 더 위험할텐데 결국 비만이나 소화불량, 암이나 출혈을 포함한 질환으로 죽을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간호조무사입니다.
남을 속이고, 푝력적인 행동을 하게 되면 법적인 댓가를 반드시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게으른 사람은 남들보다 노력을 하지 못한 부분이 크기에 사회에서 살아가는 부분이 힘들 수 있습니다.
즉, 사회의 낙오자로 사회의 생활이 힘들면 신체적.심리적.정서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부분이 클 것이고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이 쌓이고 쌓이게 되면 몸과 마음은 서서히 지쳐가 삶을 살아가는데 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윤혜진 간호조무사입니다.
사람이 욕설 등 폭력적인 성향이나 게으른 무책임한 태도로 생활하면 신처적 정신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욕설, 폭언, 폭력으로 스트레스가 풀리기 보다는 코티솔과 아드레날린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 과다분비로 인해 심장과 뇌혈관에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게으른 생활은 불규칙한 식습관을 야기해 내장지방으로 인한 비만, 면역력 저하등 신체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로인해 소화기 질환, 비만, 고혈압, 당뇨,
심근경색, 뇌졸중, 암 등 발생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 대비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