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과음후 자는데 심장이 덜컹 거리는 느낌을 20대때 30내 초중반때 몇번씩 느껴본적있습니다. 단순 과음에 잘때 몇번이였어서 신경안쓰다 최근 과음후 일주일정도 잘때 심장이 덜컹거리길래 맥박을 재보니 맥빠짐 맥건너뜀이있드라고요 그래서 병원가서 심초음파 혈액표지자검사 동맥경화검사 심전도를 했지만 정상소견 그리고 술도 자재하고 맥재봐도 맥빠짐 느낌도없고 했는데 어제 잠을 쫌 못자고 스트레스받았고 친구 생일이라 술을 쫌먹는데 갤럭시워치에 심박수도 100이상 110가까이 빨라지고 워치 심전도를 째보니 조기수축같은 부정맥이 보이는거같드라고요 술을 자재하고 안마시는게 좋겠지만 괜찮은건지 병원 방문에 더 자세한 정밀검사가 필요한지 알고싶습니다. 병원 검사했던건 한달반정도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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