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임대 해놓지 않으시다가
이번에 가족들과 가까운 곳으로 이동하시면서 집을 나오게 됐는데
기존에 살던 집은 임대를 내놓으시게 됐거든요.
근데 이런 경우 월세를 받고 있게 돼서 임대 사업자를 내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그냥 둬도 괜찮은 것인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