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파블류첸코

파블류첸코

대학교 박사면 엄청 높은사람인가요?

아는분이 지방대 문학박사라는데 자랑을 엄청나게하는데 어떤가요 문학이 어쩌고 소설이어쩌고 한강작가가 어쩌고하는데 기분이 안좋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LordOfTheRings

    LordOfTheRings

    박사과정은 4년제 일반 학사과정 후 대학원을 거쳐(석사과정) 다시 추가로 공부를 하여 학위를 받는 과정을 거쳐야하므로 쉽지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그러한 위치에 걸맞은 실력을 갖춘분이라면 자기자신이 박사학위를 소지했다 이런 것을 굳이 타인에게 알릴필요가 없을 것으로 사려됩니다.

    : 만약 그런분이 있다하더라도 그냥 너무 크게 신경을 안쓰시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서울권의 박사면 모를까

    지방권 대학의 박사면 인지도가 높은 수준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학박사는 학문적으로는 전공한 분야에서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얻더라도

    현실에서는 취업이나 사회적 영향력은 제한적이고

    문학박사라는 이유로 권위를 내세우면 주변에서 ‘거들먹‘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도 그렇고 그냥 박사라고 사람 위에 군림하려 하거나

    작가 이름을 팔며 우쭐 대는 건 좀 그렇네요

  • 박사타이틀이 쉽게 얻어지는건 아니죠.

    지방 국립대라면 모를까, 지방대에 박사학위라면 떠들고 다닐만한 스펙은 아닌데 그분이 좀 무례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어보입니다.

  • 지방대 박사라.. 허영심이 있으신 분입니다.. 물론 지방대라고 해서 박사학위를 따는게 쉽지는 않지만 그렇게 자랑하고 다닐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그냥 속으로 "또 개소리네~"하면서 욕하시고 겉으로는 듣는 척하셔요..

  • 질문자님 한기로 듣고 흘려요 박사면 높은건 맞아요 쉽게 따는것도 아니구요 박사하기 못 따신분들도 많이 있긴 하지만 박사학위 없어도 잘 살아요 그분은 그냥 자랑 하고 싶은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박사 학위는 높은 학문적 성취입니다. 지방대든 문학이든 그 노력은 인정받을 만합니다.

    하지만 자랑이 과하면 듣는 사람이 불편할 수 있으니 그럴 땐 적당히 거리를 두거나 화제를 돌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