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살색(살구색)이 왜 인종차별인가요?
살색이 말 그대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피부색이라서 살색이라고 부르는거 아닌가요? 다른 인종들을 비하하는 표현도 아니고 우리끼리 살색이라 부르겠다는데 문제가 왜 되는거죠? 듣는 흑인, 백인들이 인종차별이라 느낄 수도 있다는데 어느 포인트에서 느끼는 건지 전혀 모르겠어요. 만약 흑인이 본인 피부색과 비슷한 색을 보고 살색이라 표현한다면 그게 우리입장에서 딱히 기분이 나쁘지도 않잖아요. 살색의 역사? 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살색"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자연스러운 피부색을 가리키지만,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용어는 특정 피부색을 일반화하거나 다른 피부색을 배제하는 경향이 있어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있고,
과거에는 흑인 등 다양한 인종을 단순화하거나 그룹화하는 데 사용되어 인종적 차별이나 편견을 증폭시킬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피부색은 개인의 정체성과 감정적 연결이 깊은 주제이며, 다양성을 존중하며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살색이 피부색이면 흑인이나 백인의 피부는 뭐가되는것일까요?
그들의 피부 색깔은 틀린게 되쟎아요
그러니 살색이 아니라 살구색이 맞겠죠.
우리끼리만 있을땐 몰랐는데 살구색은 살색이 아니라 여러 살색 중의 하나겠죠
검정색을 피부색이라고 하고 수업시간에 가리킨다고 생각해보세요
우리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