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도 현재와 같이 주민등록증과 비슷한 신분증이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16세 이상의 남자들이 차고 다닌 신분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예리한메추리23입니다.
호패아닌가요? 태조가 호구조사로 인해 만든 호패법시행으로 나무조각에 이름들 새기고 다니셨드랬죠
안녕하세요.
조선시대 16세 이상의 남자가 차고다닌 신분증은
호패라고 했습니다 이 호패는 신분에 따라 상아 녹각 목재로 제작됐고 이름 출생신분 직역 거주지등의 정보가 기대되어 있었습니다 호패는 조선시대 사회질서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