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건강상의 이유로 퇴직이라면 실업급여 수급을 위해 준비햐야할 것은?
제가 작년에 메니에르라는 병을 앓아 병원에 몇주 입원까지해서 1개월 휴직을 했었습니다.
그 병은 어지러움과 난청이 동반되는 병인데 이로 인해 저는 귀 한쪽의 청력이 엄청 안좋아지게 되었고 아직도 회복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화복하려면 술과 카페인을 줄이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는 등 건강관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어찌되었든 한 쪽귀는 들리고 어지러움증도 호전되어 복직해서 다니고 있었는데 그 병의 여파로 컨디션 난조가 자주 있었고 가끔씩 어지러움증이 다시 발생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리서치 연구원으로 야근 많고 힘들기로 유명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고 다른 일을 찾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물론 회사 내 다른 부서로 옮겨 보려고 신청도 해봤지만 성사되지는 않았고 이미 휴직을 한번 했어어 또 다시 휴직을 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와서 다른 길을 찾으려하는데 이럴 경우 '건강상의 이유로 퇴직'으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 회사에서도 건강상의 이유로 퇴직한다면 그 것에 대한 증빙이나 서류 준비는 잘 해줄 수 있다고 한 상태이고 실제로 입원 치료도 하고 지금도 정기 점검 받으러 병원에 다니니 치료 내역 준비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고용샌터에 문의해보니 건강상태로 실업급여를 받는 경우에는 일단 퇴직후 나와서 치료를 받아야하고 호전되서 취업준비를 할 수 있다는 소견서가 필요하다던데 이게 맞는건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