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직장을 다니는 내내 상사의 괴롭힘으로 힘들었는데, 그만두고 나서도 그 상사에 대한 생각이 계속나요.. 그와 더불어 직장이 없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 심하고 우울감이 있는데 주변에서는 조금 더 쉬라고 하네요.. 뭐가 정답일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상급자에게 인사고충을 토로하능 것입니다 혼자 끙끙앓지 마시고 상급자에게 보고하시느느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