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회식을 자주 하다 보니 몸도 힘들고 가족들도 보기 힘들고요.
팀별회식, 거래처회식등으로 너무 회식이 많네요.
혼자 빠지기도 애매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몸과 가족들을 위해서 말을 하고 빠져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잦은 술자리고 인해서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다고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무조건 참석 안하는것보다 가끔 한번씩 얼굴을 비추면서 술을 자제 하며 드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이하함용입니다.
어쩔수없으신 상황같은데요...
최소한 메뉴라도 바꿔보세요.
그거부터가 일단 첫걸음이지 않을까요..
최소한 덜 부담이가는 음식요
안녕하세요. 침착한호랑나비259입니다. 많이 힘들겠네요. 내 자신의 건강과 가족을 위해 금주 하는게 좋지만 어려우시다면 술을 줄이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