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서 파울볼이나 홈런볼이 많이 날아오는데
이럴 때 무조건 적으로 다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야구장에서 파울볼이나 홈런볼은 관중이 알아서 피해야 하는 겁니다.
물론 다쳤을 때 간단한 치료 정도는 해 줍니다.
어디까지나 도의상 해주는 것이라 그 이상의 피해 보상을 위해서 소송을 제기하게 되면 구단에게 이길 수는 없습니다.
입장료를 내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것은 야구공의 의한 위험성을 각오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안녕하세요. 마하반야바라입니다.
제가 그런비슷한 장면을 직접봤는데 파울볼을 못피해서 오른쪽눈썹부위에 맞아 피가흘렀는데 경호원한테 물어보니 구단측에서 병원비 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