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17시 43분에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를 포함한 가족의 충격이 상당한데, 외손자로써 무엇을 하면 되는지 여쭤봅니다. 사실 장례식을 처음 겪어보는 것이라서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반갑습니다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드리고있는 동네지식인입니다
외손자로서는 어머니옆에서 위로를 해드리고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도 맞이하면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알중식입니다.
어머니 곁을 지켜드려야죠..
외손자도 손자입니다 ..
외할머니 잘 보내드리고 힘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