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을 생각하면 너무 어두운것같아 자꾸
그냥 포기하고싶어집니다.. 이런마음을 좀 환기시키고
싶은데 방법없을까요..아직 젊어서 못해본것도 많은데 빚들과 지난날들의 제 잘못들을 돌이켜보면 삶을 포기하고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