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어느집에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었던 액체로된 빨간색의 바르는 빨간약이 있었습니다. 몸에 상처를 입거나 다치먼 무조건 빨간약을 발랐지요. 빨간약 지금도 약국에 나오나요?
포비돈요오드라고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로 작은 사이즈에 뚜껑에 달린 긴 막대로 빨간약을 바르기 쉽게 만들어져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