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나 조선시대에도 현재와 같은 파묘로 인한 묘 이장 작업같은게 있었나요?
조선시대 같은 경우 엄격한 유교시대라서 파묘같은것은 생각지도 못했었는지
그때 시대에는 어땠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