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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니똥내똥

니똥내똥

친구랑 같이 공부 망하더했는데 뒤에서 계속 공부하고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2여학생 인데요 다음주가 기말고사입니다 근데 제가 공부를 썩 잘하는 성적은 아닙니다 근데 이번기말이 너무 어려워서 애먹고 있었는데 a라는 친구가 있어요 a랑 스카를 원래같이 다녔는데 친구가 자기 시험 망할꺼라고 맨날 집에 갔어요 그리고 하루에 2번씩 자기 폰보고있고 영화보고있고 문제들을 풀었는데 다 틀렸다 뭐 이런식으로 맨날 문자가 왔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이번기말은 같이 망하자해서 저도 그냥 학교자습시간에 하고 거의 공부를 안했어요 그리고오늘 b라는 친구를 만났는데 걔랑 얘기하다가 a얘기가 나왔는데 걔 이번 기말 망한다고했다 라고 얘기하니까 b가 자기한테 문자로 자기 하루종일 공부하고있다고 말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중국문명을 배웠는데 뭐 세상이 중국으로 보인다고 얘기했다더라고요 제가 저번에 a너 공부했냐고 물어보니까 엄마아빠돌고 공부안했고 엄마가 폰 너무많이 본다고 공부좀 하라했는데 안했다는 겁니다 근데 b한테는 엄마가 오늘 하루종일 자기한테 공부를 알려줬다고 했다는겁니다 저는 그 말을듣고 왜 나한테 굳이 그렇게 하루에 몇번씩 공부안한다는 문자를하면서까지 그랬는지 잘 모르겠고 솔직히 좀 배신감도 드는데 제가 좀 과민반응 하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친구가 질문자님에게 거짓말을 한 것 같네요. 그런 상황에서 배신감 느껴지고 열받는 것은 사람이라면 당연합니다. 다음부터는 친구 너무 믿지 마세요

  • 과민 반응이 아니고 배신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a친구가 스카에서 같이 공부하다가 본인 시험 망칠거라고 집에 간다고 말하고 특히 같이 망치자고해서 공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친구를 통해 a친구 공부 열심히 했다는 말을 듣는것은 상당히 기분 나쁘고 제대로 된 친구관계인지 의문도 들게 됩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공부를 가지고 거짓말 하고 속이는 행위로 만나서 왜 그랬는지 그 의도를 알아볼 필요도 있습니다. 질문자님 부모님 나이대 위치에서 한 마디 하자면 친구가 시험 공부 같이 망치자고 한다고 그렇게 하자는 결심을 한것은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며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노력 했으면 지금 같은 배신감은 들지 않았을 겁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너무 과민반응은 아닌거 같구요 배신감을 느낄수 있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해도 이해를 해주시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질문자님이랑 약속한게 있는데 공부했다고 하면 미안하니까 안했다고 했을수도 있고 다른친구한테 거짓말 했을수도 있구요 질문자님도 지금부터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