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전 부모님 형제분 네분이 백만원씩 출자하여 980여평 임야를 사서 산소자리로
사용 하였습니다 당시 천평 이하는 공동 명의가 안된다하여 큰 아버님 명의로 등기를 냈다고하고요 네분중 두분이 돌아가시고 큰아버님도 이제 많이 연로하여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알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돌아가신분중 이젠 화장 하신분도있고해서 이젠 산소로 쓸 이유가 점점 줄어들어 매각할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큰 어머니가 삼개월이상 주소지를 이곳에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사정이써 한달만에 다시 주소지를 옴기는 바람에 이땅이투기 지역으로 잡혔다고하네요 현재곰시가는 잘모르고 거래가가 7억 정도 나간다는데요 이땅을 매각 할경우
투기지역으로 잡히는지 세금은 얼마나 나가게될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