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에서 술은 언제 어느 나라에서 어떻게 개발이 되었나요?
술이란 것이 우리 인간 생활에 있어서 상당히 조용한 윤활제 같은 역할을 하는데 술의 역사에 있어서 어느 나라 언제 어떻게 개발이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술의 개발은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열매가 떨어져 발효되어 술이되고
인간은 발전해서 나무통 같은곳에 발효를 하여 술슬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가장 최초로 술을 빚은 생명체는 사람이 아닌 원숭이로 알려져있습니다. 그 이유는 원숭이가 나뭇가지의 갈라진 틈이나 바위의 음푹 패인 곳에 저장해둔 과실이 우연히 발효된 것을 인간이 먹어보고 맛이 좋아 계속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도주가 최초의 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원전 4,000 - 3,000년 지중해 동남부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에서 포도주가 상인들을 통해서 판매되었다고 역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술의 역사를 이야기하려면 당연히 인류의 역사를 언급해야 할것 같습니다. 농경생활과 가축을 가르는 둥의 정착생활은 약 1만년전인 신석기 시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보리, 옥수수, 콩 등이 작물화가 되었고, 가장 늦게 우리의 주식인 쌀이 작물화가 이루어 지고 술도 이시기에 인위적으로 자연스럽게 만들어 졌다는 것이 신빙성있는 가설입니다.물론 그 이전에도 원숭이가 바위틈속에 숨겨둔 과실이 발효되어 그 걸 먹어본 인간이 직접 과실을 담구어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기는 합니다만 구체적인 시기는 술의 기원은 약 1만년 전이라고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국가를 하나만 지정해서 예기하자면 아마도 중국이 될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중국은 약 8천년 전인 황무문명때 처음으로 곡물로 술을 빚었다는 추정이 가능한데 이는 그당시의 발견된 유물중 약 20% 이상의 물건이 술을 만드는데 쓰여떤 주기(酒器)였다는 점에서 술이 일상 생활에 이미 많이 퍼져있었음을 짐작 가능하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