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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은풍금조86432
올곧은풍금조8643223.05.24

이직준비중입니다. 면접은보고 2주뒤에 입사

이직할려고 면접을 본후 2주뒤에 입사하라고 합니다. 그전회사에 어떤말로 해서 좋게 끝낼수 있을까요

사람이 부족하여 신입 뽑을때까지 기다려야 되는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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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늠름한댕댕입니다.

    그 전에 그 회사도 사람 구할 시간을 줘야하기 때문에 보통 그만두기 한달전에 미리 말하긴해요.

    전 회사랑 안좋게 그만두는게 아니라면 더 좋은 조건이라 이직하게 됐다라고 해도 나쁘게 보거나 하진않아요.

    지금이라도 전 회사가 사람 구하게끔 말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공석이 생기더라도 회사 자체에서는 그 업무를 누군가에게 분배는 해주고, 돌아가기는 합니다.

    이직을 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회사에서는 명확한 사유(이직 성공)를 말씀하시면 붙잡을 수 없습니다.

    날짜가 이미 잡혀있으니 말이죠.


  • 안녕하세요. 뚜박사입니다.

    먼저 축하드립니다.

    솔직하게 말하고 나가면 좋습니다.

    보통 사람 구해야하기때문에 1달정도 시간은 주는게 국룰입니다.

    1달동안 쉬면서 남은 사람들은 기분 좋은 이별을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DevonRex입니다.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조금 더 혜택이 좋은 곳에 가게 되었으니 축하해 달라고 하고 미리미리 이야기를 하셔야 이전 회사도 새로운 인원을 모집할 수 있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