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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기린49
외로운기린4921.05.13

왼쪽 엄지 발가락 통풍 질문이요

1년전에 왼쪽 엄지 발가락에 통풍이 왔습니다

그때 병원가서 약 먹고 호전이 안되면 요산수치 검사를 해보자고 했었는데

약 먹고 호전이 되어서 그냥 병원 안가고 요산 수치 검사도 안 받았습니다

한번 통풍 걸리면 주기적으로 통풍이 온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아직까지는 괜찮은거 같은데 또 통풍이 올까봐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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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흔히 말하는 통풍(통풍발작)은 혈중 요산 수치가 높아져 혈액중에 녹아 있던 요산이 결정의 형태로 관절에 축적되고 이로 인해 염증이 생겨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것을 말합니다.

    혈중 요산수치가 높은 것이 모두 통풍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혈중 요산수치가 지속될 경우 통풍으로 인한 급성 염증반응의 위험성이 올라갑니다. 혈중 요산 수치가 높은 경우, 평소 혈중 요산을 낮추는 약을 꾸준히 드시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혈중 요산을 높일 수 있는 퓨린의 함량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단백질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을 권장하였으나 그 효과가 제한적이고, 해당 식이요법을 장기간 지속하기 어려워 현재는 권유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연구를 통해 현재 권유되는 식이요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과식을 피하고 체중을 줄일 수 있는 식이요법

    2) 전체적인 칼로리를 낮추는데 탄수화물 함량을 줄이고 단백질 함량을 다소 늘이며 불포화 지방을 함유한 식이요법

    3) 동반된 질환으로 당뇨병 (당뇨식), 고지혈증 (저지방), 심혈관계 질환 (저염식)에 유리한 식이요법

    4) 알코올은 요산을 높이고 통풍 가능성을 높이므로 절주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통풍은 혈액 내에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요산 결정이 관절의 연골, 힘줄에 침착되어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관절의 질환 외에도 콩팥으로 배출되면서 신장병증이나 콩판테 돌이 생기기도 합니다.

    통풍은 나이가 많을수록 호발하며, 요산 농도가 높을수록 쉽게 발생 합니다. 퓨린이라는 물질을 인체가 대사하고 남은 산물이 요산입니다.

    고 요산혈증이 오래 이어지면 통풍발작으로 이어지며 보통 엄지발가락을 침범하나 그 외에도 사지 관절 어디든 침범이 가능 합니다.

    관절의 열감과 함께 극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후 간헐적으로 통증이 이어지다가 만성적인 관절염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요산 수치를 측정 하여 7mg/dl 이상이면 고 요산 혈증으로 보며 관리를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통풍이나 신결석 혹은 고요산혈증 환자에게 적용되며, 퓨린 섭취를 1일 150mg 정도로 제한하여 체내의 요산 축척을 줄임으로써 통풍이나 신결석의 발생 및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식이요법을 하셔야 합니다.

    1. 과식하지 않고 정상 체중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2. 퓨린 함량이 높은 식품의 섭취량을 피하고 보통 정도의 중간식품은 가끔 선택하도록 하며 주로 퓨린 함량이 낮은 권장식품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3. 술은 체내 요산수치를 증가시키므로 피하도록 합니다.

    4. 단백질 식품은 계란, 두부, 치즈, 흰살 생선, 살코기 위주로 섭취합니다.

    5. 지방은 적당량 섭취합니다.

    6. 과일과 야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통풍이 한번 생기신 분은 다시 통풍이 올 수 있습니다

    자주 재발한다면 혈압약처럼 일상적으로 먹어서 요산 수치를 낮추는 약 도 있습니다

    다시 통증이 시작 되신다면 내과 병원에 방문하시어 차료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송영기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통풍은 관리하지 않으면 재발이 흔한 편입니다.

    걸려보셔서 아시겠지만 통풍 발생시 통증이 매우 심하며,

    맥주를 포함한 요산을 올릴 수 있는 음식을 자제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먼저 요산수치를 낮추는 약물복용을 시작하게 되빈다. 하지만 약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퓨린이 풍부한 음식을 제한해야됩니다. 술과 설탕음료는 피하셔야 하고, 동물의 간, 신장, 췌장 같은 내장류, 참치, 소고기, 돼지고기, 해산물 등입니다.

    통풍발작(통증이 심할 때)이 발생했을 때는 병원 방문하셔서 약물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통풍 치료의 목적은 급성기 염증을 가능한 빨리 완화시키고 염증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고요산혈증을 치료해 혈액 내 요산 농도를 유지하고 요산 침착에 의한 관절이나 장기 손상을 예방하는 것이며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은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교정입니다

    통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음이나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야 하며 반드시 피해야 하는 음식은 내장(염통, 간, 콩팥 등), 과당이 많은 콘 시럽(corn syrup)이 함유된 음료수나 음식, 술입니다. 육류, 해산물(등푸른 생선, 조개), 천연과일주스, 설탕, 단 음료와 디저트, 소금 등도 주의해야합니다.

    저지방이나 무지방 유제품과 채소, 적당한 운동은 통풍 예방에 도움이 되고 땀을 적당히 흘릴 수 있는 유산소운동으로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가벼운 등산, 수영, 산책 등이 도움이 됩니다. 너무 과격한 운동은 요산 생산을 증가시키고, 몸속에 젖산이 축적돼 요산 배설이 감소되면서 통풍 발작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요산 수치 검사를 받으십시오.

    수치가 너무 변하면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요산이 증가된 경우 퓨린 함량이 높은 음식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 고퓨린식품 : 어육류의 간, 신장, 뇌, 육집 등의 내장

    - 중등급 퓨린식품 : 어류, 패류, 육류(쇠고기, 돼지고기, 새고기)

    - 경퓨린식품 : 어육류(정어리, 멸치, 꽁치, 고등어), 두류, 야채류(아스파라거스, 버섯, 시금치)

    - 저퓨린식품 : 곡류(쌀밥, 빵, 메밀, 옥수수), 감자, 고구마, 우유, 유제품(치즈, 버터), 야채류(당근, 토마토, 오이, 호박, 배추, 가치), 비타민이 풍부한 계절과일, 조미료(식초, 소금, 간장, 설탕), 커피, 코코아

    퓨린은 물에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퓨린이 포함된 음식을 찜, 탕 등으로 조리하고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방음식, 당분이 많은 음식, 맥주를 비롯한 주류는 요산 배설을 어렵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공복, 기아,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될 시에도 혈중 요산 농도는 증가할 수 있습니다.

    요산이 높을 때는 하루에 2-3L 정도로 수분 섭취를 증가시켜 몸 속에 쌓인 요산 배출을 도와야 합니다.

    주로 40대 이상의 남성에게 요산이 체내에 축적되어 발생하는 질환인 통풍의 발병률이 높은 편이므로 이 연령대의 남성은 최소한 1년에 한 번 씩 요산의 수치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길게 설명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라서 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통풍의 치료는 단기간에 끝나는것이 아니므로 인내를 가지고 임하셔야합니다.

    1. 약물치료

    - 소염제 (급성관절염 발작 치료를 위해 사용)

    - 요산 저하제 (장기간 복용하면서 통풍을 관찰하셔야합니다.)


    2. 식생활개선

    - 고단백 음식 줄이기

    - 고칼로리 음식 줄이기

    - 금연

    - 금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통풍은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통풍은 혈액내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며 요산염 결정이 관절이나 주위에 침착되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통풍발작이 오면 콜히친, 진통제, 스테로이드 등을 사용하며 만성 통풍에는 알로퓨리놀, 프로베네시드 등의 요산배설촉진제를 사용합니다.
    우선 통풍은 완치라는 개념보다는 꾸준하게 약물 치료를 받으시면서, 재발이나 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므로 정형외과나 류마티스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맥주를 포함하여 모든 술은 통풍의 위험성을 높여 금주하시길 권하며, 금연, 과식 자제 (특히 고단백 음식 자제), 체중조절 등은 통풍발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통풍은 관절내 공간과 조직에 요산이 침착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입니다.

    원인

    - 나이가 많을수록, 그리고 혈중 요산 농도가 높을수록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음식을 통해 섭취되는 퓨린이라는 물질이 인체에 축적될시 나타납니다. 또한 체중증가에 따라 고요산혈증 위험이 증가할 수 있고 남성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치료

    - 현재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약물 치료를 시행합니다. 그 이외에도 맥주 및 알코올 섭취 제한, 체중조절, 과식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식이요법

    - 과거에는 고단백질 섭취를 피했으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항고요산혈증 약제의 효과가 높아 특별한 식이요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열량 제한을 통한 체중 감량과 과식을 하지 않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절주 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는 증상이 없다하더라도 혈중 요산수치가 증가하면 요산이 뭉쳐 결정체를 형성할 수 있는데 이 결정의 형태가 날카롭고 가시 돋친 모양으로 되어 있어 이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게 되고 염증을 일으키면서 통풍 즉, 통풍성 관절염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한번 통풍이 생겼다는 것은 요산수치가 증가하기 쉬운 상태가 되었다는 것이므로 관리가 잘되지 않는 경우 통풍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우선 통풍은 주로 다음 원인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1. 술, 기름진 음식, 고기 등 퓨린이 함유된 음식을 많이 섭취하여 체내에 요산이 축적

    2. 간과 신장의 기능이 약화되어 노폐물을 배설하는 기능의 저하

    3. 혈액 순환 및 림프 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경우, 환절기에 큰 일교차로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는 경우

    통풍치료는 약물요법 (콜키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스테로이드 호르몬제 관절 주사)/식이요법등이 있는데, 약물 치료 여부는 소변으로 배출되는 요산의 양, 신장 기능, 피하 결절의 유무에 따라 전문가의 진료후 처방에 따라 투여하게 됩니다.

    수분 섭취를 늘려 소변의 양을 약 2L 정도로 늘리면 요산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술은 종류에 상관없이 금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음주는 혈중 요산의 합성을 증가시키고 소변으로의 배설도 억제하여 결과적으로 통풍의 급성 발작의 발생률을 높이게 됩니다. 특히 맥주는 더욱더 치명적인데 이는 맥주에 요산수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퓨린체가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와인의 경우 상대적으로 퓨린 함량이 적어 통풍이 잘 조절되고 있는 경우라면 하루 한두잔의 와인은 괜찮을 수 있으나, 주류의 종류에 상관없이 과음하는 경우 퓨린 섭취가 증가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적당한 운동은 도움이 되지만, 탈수가 될정도의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통풍 발작을 조장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음식물이 혈중 요산에 미치는 영향은 통풍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식이 요법을 지나치게 절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약물 치료를 계속해도 혈중 요산 농도가 잘 내려가지 않고 자꾸 관절염이 재발하는 사람, 과식하면 곧바로 관절염이 재발하는 사람, 급성 증상이 있는 사람은 퓨린이 많은 식사를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 치즈, 우유, 곡류 (오트밀, 전곡 제외), 빵, 야채 및 과일 등은 퓨린 함량이 낮아 안전하게 섭취 가능합니다. 반대로 육즙이 풍부한 고기류나 동물의 간 등 내장류, 생선류는 퓨린 함량이 높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의할점은 식사량을 갑자기 줄이거나 굶으면 요산수치가 갑작스럽게 변동되어 통풍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원만하게 식사량을 조절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통풍은 평생 관리가 필요할 질환입니다. 요산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 약물 치료를 꾸준히 해야 하지요. 당장은 재발이 되지 않아 다행이기는 하지만 꾸준히 생활 습관 조절을 하지 않는다면 재발할 겁니다. 지금이라도 기름진 음식, 술 등을 피하고 체중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워낙 약의 효과가 좋다 보니 약 없이 관리하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요산 검사를 하고 약물 치료를 시작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서민석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통풍 치료의 목적은 급성기 염증을 가능한 빨리 완화시키고 염증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고요산혈증을 치료해 혈액 내 요산 농도를 유지하고 요산 침착에 의한 관절이나 장기 손상을 예방하는 것이며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은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교정입니다

    통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음이나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야 하며 반드시 피해야 하는 음식은 내장(염통, 간, 콩팥 등), 과당이 많은 콘 시럽(corn syrup)이 함유된 음료수나 음식, 술입니다. 육류, 해산물(등푸른 생선, 조개), 천연과일주스, 설탕, 단 음료와 디저트, 소금 등도 주의해야합니다.

    저지방이나 무지방 유제품과 채소, 적당한 운동은 통풍 예방에 도움이 되고 땀을 적당히 흘릴 수 있는 유산소운동으로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가벼운 등산, 수영, 산책 등이 도움이 됩니다. 너무 과격한 운동은 요산 생산을 증가시키고, 몸속에 젖산이 축적돼 요산 배설이 감소되면서 통풍 발작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