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딸아이가 조카들도 있고 한데 시댁에 가면 재미가 없다면서 매번 안갈려고 합니다.갈때마다 혼자 두고 가야하니 걱정이 되드라구요.데리고 갈수 있는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딸아이와 조카들이 같이 할 수있는 보드게임같은걸 몇개 사주세요.
같이 재밌게 놀거리가 있으면 데려가기 좋을 거에요.
그리고 시골 할머니네 집에 가면서 맛있는걸 사주세요.
그러면서 시골 할머니네 집은 놀러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생기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가면 할것도없고 심심하고 지루해서 그런듯합니다.
애들이 뭘 할수있고 재미를 붙일게 있어야될듯합니다
저희 애들은 가자고하면 할머니 할아버지 보러가는게 좋은게 아니고 개보러 가니 좋다고합니다 ㅡㅡ;;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아무래도 할머니집에는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맛있는 간식을 사준다고 설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시골 할머니집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걸 두어야죠
아니면 좋아할만한걸 사준다던지 하면서 살살꼬셔야죠
그리고 할머니집에서에 좋은 추억이라던지 재미있던일이
생기게 해줘야 다음번에도 갈려고 할꺼같습니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시골이라 할만한 무언가가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니면 할머니와의 관계에서 친밀감이 부족하다거나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할만한 무언가를 만들어주거나 할머니와의 친밀감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시골에가면 할것도 없고 재미난 놀이나 게임도 없어서 그런것이지 않을까요? 재미난 놀거리를 한번 만들어서 델꼬가보세요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아무래도 놀거리가 딱히 없으니 심심하겠죠? 초6이면 또 어딜가나 크게 즐겨할만한게 없긴 한것같아요^^;;
안녕하세요. 플랑크톤입니다. 아무래도 시골은 할 것도 없고 벌레도 많으니 그런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요리도 하고 딸기 따기 체험 같은 것도 하면 시골을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