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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어쩔 수 없나봐
어쩔 수 없나봐
24.02.14

엄마가 자꾸 등이랑 옆구리가 아프다하고 밥도 잘 못 먹어요

나이
53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혈압약, 당뇨약
기저질환
고혈압, 당뇨

엄마가 자꾸 등이랑 옆구리가 아프다하시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세요. 아예 못하시지는 않는데 평소보다 양이 많이 줄었고 계속 속이 안 좋다하시고 소화를 못하시네요. 작년 4월 건강검진 때 간수치가 높은거 말고는 다 괜찮았는데 걱정돼서요. 술은 매일 반병~한병 소주 드세요. 내과 가서 초음파 해봐야할까요? 간이 안 좋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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