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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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률 높음
임상심리사 1급 자격을 가진 상담사 중에 왜 ‘탁월하다’기보다 평범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은 걸까요?
임상심리사 1급은 국가 공인 자격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단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상담 현장이나 후기를 보면, 일부 상담사는 전문성이나 상담 효과 면에서 ‘특출나다’기보다는 비교적 평범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① 자격 시험이 주로 이론·평가 중심이어서 상담 역량의 질적 차이를 충분히 가르기 어렵기 때문인지,
② 임상 경험의 깊이·사례 수·슈퍼비전 수준 차이가 크기 때문인지,
③ 상담사의 공감 능력·인격 성숙도·윤리 의식 같은 요소가 자격 등급과는 별개이기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임상심리사 1급 위에 ‘특급’이나 ‘고급 전문 등급’을 신설하더라도,
실제 상담 수준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자격 제도 자체의 한계인지, 아니면 상담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불가피한 부분인지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