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이 실시되고 나서 로마는 200년간의 팍스로마나의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3세기 군인황제의 등장으로 혼란에 빠졌습니다. 비록 3세기 후반 디오클레티아누스,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중흥 노력이 있었지만 395년 데오도시우스 황제 사후 동서로마로 분리됩니다.
동로마 제국은 이후 1000년간 지속되지만 서로마는 476년 게르만의 용병대장 오도아케르에 의해 멸망합니다. 당시 로마는 시민군의 몰락으로 게르만의 용병이었으나 군사력이 약화되었으며, 더이상 노예 공급이 되지 않자자급자족의 콜로나투스가 유행하게 됩니다. 게다가 이민족의 침입, 전염병 유행, 무능한 황제 등으로 몰락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