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지킬 앤 하이드> 근대 서양문학작품 중에서 고전으로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라고 하겠습니다.
거의 인지도적인 측면으로, 카프카의 <변신>, <프랑켄슈타인>, <드라큐라>와 그 유명도를 대등히하며, 특히나 독특한 세팅, 그리고 그 주제를 서술해가는데 있어 굉장히 사실적이고 디테일한 서술과 묘사 등이 뛰어난 작품입니다.
고전 특히 사실주의 시대의 고전작품을 적극 추천하는 바, 그 이유는 해당 시대의 작품과 그 변혁이 가득한 시대의 모습들을 아주 정밀하게 묘사하고 서술하는 작품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나 도스토에프스키의 작품을 읽고 있자면, 마치 격동의 러시아말기 제정시대에 시공간 워프기를 타고가서 그 자리에서 그 현장을 보고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만큼 자세한 묘사가 정말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