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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내부의 신용점수(등급)는 알려 주지 않나요?

보통 올크레딧 KCB와 나이스 NICE의 신용점수는 간단히 조회할 수 있고 바뀌면 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 대출 등 은행거래에서 사용되는 / 은행 내부에서 책정할 신용점수(등급)는 개인에게는 알려주는 정보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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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내부등급 CSS는 소비자가 은행을 이용하는 거래실적, 이용기간 등 여러 가지를 종합해서 자체적으로 평가하는 등급체계인데요.

    고객에게 공개하는 정보는 아니라고 합니다.

    급여이체, 해당 금융권의 

    신용카드 사용, 

    예적금 상품가입, 

    관리비.공과금.보험비.통신비 등 자동이체 신청, 

    오픈뱅킹 / 마이데이터 등을 사용하면 등급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산정한 등급 등은

    해당 은행만의 데이터이기 때문에 질문자님에게 알려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 내부의 신용점수는 보통 개인에게 직접 알려주지 않습니다. 올크레딧(KCB)와 나이스(NICE) 같은 외부 신용평가 기관의 점수는 쉽게 조회할 수 있지만 은행 내부 점수는 은행만 사용하는 정보입니다. 그래서 은행 내부 점수를 알고 싶어도 직접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은행 내부의 신용점수(등급)는 일반적으로 개인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각 은행의 내부 신용등급을 확인 할수 없는 이유로는 은행의 신용평가는 각 은행의 고유 노하우와 경쟁력이 담겨져 있는 영업비밀에 해당하고요.

    만약 개인에게 내부 신용등급이 공개되면, 이를 악용하여 대출받거나 또는 신용도를 조작하는 우려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은행 내부의 CSS는 공개가 필수적이지 않고 은행의 데이터를 바탕으로한 고유의 자산입니다

    • 시중은행별로 CSS를 평가하는 세부사항이 다르고 이 정확도가 올라갈수록 대출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은행은 내부 신용점수(등급)를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내부 신용점수가 은행의 독자적인 평가 기준에 따라 산정되며, 외부 신용평가 기관의 점수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은행은 이러한 내부 점수를 대출 승인, 금리 결정, 신용카드 발급 등의 내부 결정에 활용합니다.

    그러나 고객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자신의 신용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외부 신용평가 기관을 통한 신용점수 조회: NICE신용평가, KCB(코리아크레딧뷰로) 등의 외부 신용평가 기관에서 제공하는 신용점수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 점수는 많은 금융기관에서 참고하는 점수입니다.

    은행의 신용평가 결과 요청: 일부 은행은 대출이나 신용카드 신청 후 고객의 요청에 따라 평가 결과를 간략하게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정기적인 신용보고서 확인: 금융감독원에서 제공하는 무료 신용보고서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여 자신의 신용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 내부에서 책정하는 신용점수 등급을 산정하는 기준은 대외비로 외부로 유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출하신 서류가 일정부분 영향을 줍니다.

  • 은행 내부의 신용점수(등급)는 일반적으로 고객에게 직접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는 각 은행이 자체적인 신용 평가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출 심사나 신용카드 발급 등 다양한 금융 거래에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