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있으신 상사분이 있는데 업무일로 전화를 해도 이야기 중간에
끈어버립니다 한두번도 아니도 자주 그래요
특히 기분이 안좋으면 내가 애기중에도 끈어 버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중간에 전화를 끊으시는 상사라면 전화보다는 직접 대면해서 대화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전화로 해서 해결이 안될거 같다는 판단이 되시면, 상사분이 바쁘지 않을때 직접 찾아가시거나 면담을 신청해 얘기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자기가 할말만 하고 전화를 끊은분들이 있지요~ 아주 나쁜 행동이지만 본인은 모르는게 문제죠~상사분한데 기회가 있을때 말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제이콥스 Lee 96입니다.
ㅋㅋㅋ 나이드신분중에 더러있습니다
먼저 끊는 연습부터 하셔서 기분안나쁘게
복수하세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보통 그런사람들은 성격이 안좋습니다. 거기다 상사인 만큼 고칠려고 한다면 그사람과 싸워야 할듯보입니다
그냥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구나 하고 넘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이건 벙찌는 이야기네요
일이 잘못되면 언제 작성자님 탓을 할지 모르니 반드시 업무보고내용에대해 통화한것을 녹음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한고래166입니다.
좋게 좋게 상사분한테 이야기를 끊지
말아 달라고 기분 상하지 않게 말해보세요
저도 제가 말하는데 끊어 버리는 사람
있으면 웃으면서 끊지 말아 달라고
정중하게 말해요 인성이 좋은 사람은
충고를 받아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