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들끼리 회의고 실내가 아니라 흡연 가능한 공간에서의 흡연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작업장에서 회의를 자주 하는데
둘다 흡연자에요
얘기를 하다보면 막 이것저것 떠올라서 진행이 쭉쭉 나가서 너무 좋은데 담배를 놓질 않아요 둘다
근데 평소엔 그렇게 많이 안태우거든요?
하루에 한갑 필까말깐데
세네시간 회의하면 한갑을 그냥 펴버리네요...??
담배를 펴야 생각이 잘나고 그러진 않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담배도 니코틴으로 인한 중독성이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무의식으로 인해 계속 흡연을 하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담배도 일종의 습관이기 때문에 평소에 생각하면서 담배를 자주 폈다면 무의식적으로 담배를 피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신경을 많이 쓰다보면 담배가 땡기기 마련입니다.
거의 습관처럼 피게 되더라구여.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흡연자로서 생각하기엔 담배를 피우게되면 좀더 여유러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많이 피게되는 주된 원인이 계속 있다보니 습관적으로 피는게 대다수죠
안녕하세요. 우렁찬도마뱀39입니다.
움직이지 않고 한 공간에서 오랜 시간 머물다 보면 흡연 시간이 그만큼 많아지고 상대방마저 흡연하게 되며 자연히 더 많이 피는 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안녕하세요. 갸름한바다표범111입니다.흡연자로써 말씀드릴게요 회의를 하거나 포커나 도박게임을 하게되면 긴장이되어서 담배를 더피게됩니다
안녕하세요. Kevin2입니다.
담배를 피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수도 있고 성취를 했으니 휴식을 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흡연자들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담배를 피는 경우도 있거나
그냥 무의식중에 이야기가 길어지면 피는 경우도 있습니다
꼭 생각이 잘나서 피는것은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