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수학자들은 잡과 과거와 취재 등으로 관직에 등용되었습니다. 잡과는 세종 12년(1430)에 사역원 산사 채용을 시작으로 기술관을 선발하기 위한 시행된 과거 시험입니다. 그리고 취재는 과거와 별개로 특별 시험으로 <상명산법>, <양휘산법>, <산학계몽> 등 간단한 실무 시험을 통해 선발하는 하급 산원, 산사를 선발하는 절차입니다. 이는 기술관 선발 시험에 통용되었습니다. 즉 과거처럼 문학 중시가 아닌 실기, 실무 중심으로 선발했습니다.
그외에도 음서, 천거 등을 통해 선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