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역, 화랑대역, 공릉역 주변 1990년대 준공된 23~25평 아파트와
마포역, 공덕역 주변의 2000년대 중후반 준공된 10평대 후반 빌라를 고민중이에요
둘 다 가격은 비슷하고 직장과의 이동시간도 비슷합니다.
이런 경우 하급지의 아파트를 가는것이 좋을까요? 상급지의 빌라를 가서 재개발을 노리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미래를 본다면 마포공덕이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 살아가는것도 중요합니다
아파트는 좀오래됐다해도 수리만 하고 들어가면 생활하기는 편리합니다
노원도 생활권은 괜찮습니다
마포공덕 재개발이 어느정도에 할것인지가 관건인데
생활의 불편함을 격더라도 감수하겠다고 하면 마포공덕을 택하면 됩니다
본인의 판단이 제일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어느게 유리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겠지만 동일아파트가 아닌 아파트와 빌라를 비교한다면 하급지 아파트가 유리할것으로 판단됩니다, 생활여건이나 거주공간, 관리상태나 시설유지부분도 그렇지만 빌라의 경우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가능성이 아파트 재건축보다는 낮기 때문입니다 .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어렵네요.
길게 보면 상급지 빌라를 추천드리는데
아이 낳고 살기편한 쪽은 노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