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관련 논란이 뭔가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사람들이 막 뭐라고 하는 것 같던데 이유가 뭔가요

드라마 내용이 이상한가요?

동북공정 얘기도 나오던데 구체적으로 무슨 상황인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는 방영 전부터 큰 관심 보였는데 실제 방영 후 우리나라의 역사적 지위를 깍아내리고 중국식 역사 왜곡 즉 동북공정 정당화해 줄 수 있다는 비판 받으면서 논란 시작 되었습니다. 지난 5월 15일 방송된 왕의 즉위식 장면이 가장 큰 문제 되었는데 새 왕을 향해 자주독립국의 상징인 만세가 아닌 황제국에 예속된 제후국이 쓰는 천세 표현 사용하면서 논란 있었고 독립된 자주국의 왕이나 황제라면 12줄짜리 십이면류관 써야 하는데 드라마에서는 중국 황제의 산하를 뜻하는 9줄짜리 구류면관 쓴 채 등장했습니다. 그래서 시청자들은 가상의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면서 왜 스스로 중국의 속국이자 제후국임을 자처하는 연출 하느냐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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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목부터 21세기 대군부인이잖아요,

    대군이란 호칭은 왕의 적자에게 쓰는 호칭입니다.

    황제의 적자에게 쓰는 호칭이 아닙니다.

    고종이 중국한테 독립을 선언하면서 대한제국의 황제가 되었습니다.

    가상국가라도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바뀌고요,일제에 침략을 당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그 제국이 유지되었단 전제를 깔았다면 황제라고 해야 합니다.

    하지만요,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입니다.

    고증실패일뿐 동북공정과는 상관이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