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를 위해 주가를 낮추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PBR이 지나치게 낮은 주식을 보면 자식에게 저렴하게 증여하기 위해서 일부러 주가를 낮게 유지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증여를 위해 주가를 낮추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의 주가가 낮아지기 위해서는 기업의 실적을 의도적으로 축소하여 성과를 줄이거나 급격한 투자나 일회성 비용을 몰아 처리하면서 영업이익을 축소해 공시합니다. 이는 주가하방의 압력을 받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주가가 쌀때 증여를 할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증여를 위해서 주가를 낮추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러 방법이 있을 것으로
뉴스만 만들어서 투자자들 사이에 퍼트려도 주가가 낮아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자녀에게 증여할 때 증여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주가를 낮게 유지하는것은 비상장주식에서 가능합니다. 비상장주식은 시장에서 자유롭게 가격이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회사 경영권의 이전 가능성, 주식 유동성 문제, 실적 변동, 자산가치 평가 등의 이유로 주가가 낮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증여를 목적으로 주가를 낮추는 방법으로는 회사가 일부러 실적 목표를 낮게 잡거나 배당을 제한하고, 경영권 승계 계약을 통해 주식의 가치를 낮게 평가받도록 하는 방식 등이 있습니다. 또한, 비상장주식의 경우 재무제표상 순자산가치나 수익가치를 산정하는 평가방법에서 일부러 손익 조정이나 자산 평가를 보수적으로 하여 주가를 낮추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사의 주가는 시장에서 형성되므로 의도적으로 낮추는 것은 불가능하며 인위적 조정은 시세 조종으로 처벌대상입니다. 다만 대주주는 배당을 최소화하거나 적극적인 IR, 주주환원을 하지 않아 주가 재평가가 늦어지는 구조를 방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