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얼굴의? 친구가있어요 평소엔 세상착한척? 자비로운척?하는데 음식앞에선 돌변합니다 고기뷔폐를가면 굽는족족 자기앞접시에 쌓아놓고 굽고있는고기도 자기앞으로 끌어몹니다.. 치킨집을가면 말한마디없이 마치100m달리기하듯 두손으로 쳐먹쳐먹 싹쓸이합니다 단 목뼈와 날개두개는 꼭남깁니다 이인간의 진짜모습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식탐이라는걸 가지고 있는 친구인가 봅니다.
본능적으로 먹을것에 대해서 욕심이 많은것인데요.
고치는것도 어려워서 그냥 그렇구나하면서 이해해주셔야 할겁니다ㅠ보기좋진 않죠
안녕하세요. 섬세한나비날개138입니다.
제 생각에는 어렸을때의경험으로 식탐이 많은 성격이 되었을수도있다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관대한고니268입니다.
평소에 이미지관리철저한부분에 음식앞에서 미친듯한식탐 그냥그친구분 이기주의성격같은데 개버릇은어쩔수없습니다 찐짜모습이냐아니냐가문제가아니라 그친구분은 심리상담이나 정신과진료추천해줘보세요
안녕하세요. 지식바라기입니다.
그냥 음식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평소 괜찮으면
음식만 양보하시면 되겠네요 ㅠ 힘내시구요
암튼 좋은 친구인것 같아요.. 우정 계속되시길
안녕하세요. 완벽한말똥구리64입니다.
진짜 모습이라기보다는 원래 식탐이 많은 성격이고 그런 성격을 어릴 때 제대로 교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그런 상황이 되면 그런 모습이 드러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