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 후 제 업무를 인수인계 받는분께 피해가 갈까 무서워요

저는 거래처의 요청사항을 웬만하면 다 들어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업무 외의 요청이라도 너무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제가 가능한 일들은 해드리려고 해요! 근데 제가 그만두고 다른분께 피해가 갈까 걱정됩니다. (이전 사람은 해줬는데 왜 안해주냐, 이런..?) 명확히 안된다고 끊어야하는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뇨 어차피 그 사람들도 사람 바뀌면 그 사람에 맞추게 되있어요 시장통도 아니고 회사인데 그 전 사람은 해줬는데

    당신은 왜 안해주냐 그런식으로 안합니다 그런식으로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일 확률이 99% 겠고요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인수인계만 제대로 하고 퇴사하시면 아무 일도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거래처에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는 OO담당자가 꼼꼼히 챙겨드릴 것입니다 라며

    후임자에게 신뢰를 넘겨주세요

    질문자님이 해오신 친절은 좋았지만, 내 소진을 막고

    후임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금부터는 공식적인

    선을 긋는 것이 좋습니다

    정중하게 그러나 담백하게 사실만 전달하면 거래처도 이해 할 것입니다

  • 제 생각엔 너무 걱정 안 해도 될것 같아요 업무 인수인계 시에는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범위만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래처 요청이 업무 범위를 벗어나면 ‘현재 기준에서는 어렵다’고 정중히 안내하세요. 이전 직원과 비교하지 않고 업무 기준과 역할을 명확히 설명하면 혼선이 줄어듭니다.

  • 끊는 것도 좋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꼭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너무 이직한 이후에 나의 업무를 받는 사람은 어쩌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결국 그 업무를 조율하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