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래처의 요청사항을 웬만하면 다 들어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업무 외의 요청이라도 너무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제가 가능한 일들은 해드리려고 해요! 근데 제가 그만두고 다른분께 피해가 갈까 걱정됩니다. (이전 사람은 해줬는데 왜 안해주냐, 이런..?) 명확히 안된다고 끊어야하는걸까요?
제 생각엔 너무 걱정 안 해도 될것 같아요 업무 인수인계 시에는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범위만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래처 요청이 업무 범위를 벗어나면 ‘현재 기준에서는 어렵다’고 정중히 안내하세요. 이전 직원과 비교하지 않고 업무 기준과 역할을 명확히 설명하면 혼선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