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자주 여행하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가족의 행복도도
올라갔다면서 저보고 여행을 자주 하라고 하더라구요.
자주는 못 가도 가끔 국내여행 간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아이들 표정이 밝기는 했습니다.